OTA 썸네일형 리스트형 제주 스쿠버 다이빙 예약하기- 트립어드바이저 대신 "마린(MARLIN)"을 선택해야 하는 이유 아름답고 역동적인 제주의 수중 세계는 전 세계 다이버들에게 충분히 매력적인 환경입니다. 그래서는 저희 다이브맵은 더 많은 다이버들에게 제주바다를 널리 알리고 편안한 예약시스템을 제공하고자, 글로벌 여행 플랫폼 트립어드바이저(Tripadvisor)에 상품 등록을 진행해왔습니다. 이를 위해 건당 $30의 비용을 들여 다양한 다이빙 상품을 정성껏 작성하였으나, 참으로 다양한 이유로 수많은 Reject와 떠넘기기 공방을 당해야 했습니다. 결국, 애초 계획과 달리, 트립어드바이저 특성에 의한 이중 플랫폼 간의 관료주의적 지연, 그리고 기술적인 소통 문제로 인해 무려 두 달이 넘도록 상품 등록을 못하였고, 결국에는 상품 등록 포기에 이르고 말았습니다.이에 아쉽게도 현재는 애초 계획과 달리 트립어드바이저에서 제주도.. [거대 플랫폼의 그늘] 트립어드바이저와 비아터(Viator)의 분열된 시스템, 그리고 이에 지친 공급자 비즈니스 확장과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글로벌 1위 여행 플랫폼의 도움을 받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처럼 보입니다. 전 세계적인 유저 데이터베이스, 그리고 거대 자본이 만든 매끄러운 인프라를 기대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최근 액티비티 상품 2건을 등록하기 위해 건당 30달러의 비용을 지불하고서, 이 거대 플랫폼에 대한 기대는 완전한 실망으로 바뀌었습니다. 두 달이라는 시간 동안 관료주의적인 시스템의 핑퐁 속에서 시간과 돈, 그리고 정신적 에너지를 소모하며 글로 OTA(Online Travel Agency)가 가진 시스템의 모순을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저희와 같은 실수를 겪는 분들이 없기를 바라며 그 현실을 공유합니다. 1. 머리 두 개 달린 뱀 : 트립어드바이저와 비아터의 이중 시스템트립어드바이저에 상..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