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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독을 품은 바다의 메기 : 쏠종개

 

쏠종개는 메기의 일종으로서, 쏠종개라는 이름은 독가시를 "쏜다"는 뜻에서 붙었다고 합니다.


새끼 때는 서로를 보호하기 위해서 100여 마리의 새끼가 넘는 무리를 움직이는데 군대처럼 횡을 맞춰서 순서지어 움직이는 모습을 보면 공이 굴러가는 것처럼 보이고 리드미컬한 느낌을 주는데, 보고 있어도 신기한 움직임을 보여줍니다.

이렇게 무리를 이루는 이유는 알에서 부화한 새끼 고기들이 서로 끌리게 해서 무리를 짓게 하는 '집합 페로몬'이라는 특별한 물질을 분비하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위에서 썼듯이 쏠종개는 메기의 일종으로서 성체가 되면 30cm까지 자라며 얼굴에 있는 4쌍의 수염도 선명하게 보여서 메기의 일종임을 확실하게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성체가 되면 독립을 하게 되며, 이때는 독이 강해지기 때문에  쏘이면 지독한 통증을 유발하기 때문에 항상 유의해야 합니다.

 

 

 

바다에는 신기한 생물도 독을 지니고 위험한 생물도 많이 있어요. 해양 액티비티 플랫폼 커뮤니티 플랫폼 마린(MARLIN)에서 다양한 해양 생물 이야기를 만나보실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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